파파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ALL.E 2 - 그림 그리는 AI 사용법 - 모바일에서 달리 더 쉽게 사용하기(feat. 네이버 스마트보드) 영어로 입력하는게 어렵다고? 우리에겐 파파고가 있다. 들어가며 나를 설명하는 단어 중에 제일 코어를 이루는 것은 ‘새로운 것 최고, 귀차니즘 최고, 잔머리왕’ 인 것 같다. 이런 나에게 제일 찰떡궁합 도구는 당연히 AI이다. AI는 사람이 하는 귀찮은 일을 더 빨리 더 많이 처리하는 ‘도구’이다. 이 누추한 블로그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게시물의 주제는 DALL.E 2 사용법을 설명한 포스트이다. 베타 테스트때를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라서 지금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맞지 않는 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DALL.E 2(이하 달리2)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달리2에서는 내가 뽑아보고 싶은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데 나의 영어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아서 파파고의 도움이 절실했다... 이전 1 다음